내 나이 기억 없을 때 사진 찍히던 기억은 또렷한데....
시골 나의 고향집 마루에 앉아 있는데
윗집 아저씨가 스프링 카메라로...ㅎㅎㅎ
이 때는 아무 근심걱정 없이 뛰어놀기만 했었지...
그리고.... 늘 배고프다는 생각...
뒷면에 기록이 52 4 8
으잉? 그럼 내가? 몇살??
뭔가 기록의 오류가,
분명 나는 토끼띠라고 어머니는 말씀 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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