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옛날이야기

恒心 2011. 9. 16. 02:35

 

내 나이 기억 없을 때 사진 찍히던 기억은 또렷한데....

시골 나의 고향집 마루에 앉아 있는데

윗집 아저씨가 스프링 카메라로...ㅎㅎㅎ

이 때는 아무 근심걱정 없이 뛰어놀기만 했었지...

그리고.... 늘 배고프다는 생각...

뒷면에 기록이 52 4  8

으잉? 그럼 내가? 몇살??

뭔가 기록의 오류가,

분명 나는 토끼띠라고 어머니는 말씀 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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