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콘도에 오려면 건너야 하는 차가 제멋대로 다니는 무지개다리
강물에 비치는 가로수
그리고 멋진 경치~~
바위와 물이 어우러진 절벽과
그리고 내가 사는 곤지암 콘도
이렇게 경치 좋은 곳에
그라고 이곳에 물고기도 있어서
낚수도 가능한~~~
또한 어도가 있어서
물고기 왕래가 자유로운 곳
그리고 아름다운 교회가 강변에 자리잡고 있는
맘에 드는 곳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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