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은 스스로 질병을 치료한다! 2010.12.22. 1) 짐승은 채식동물, 육식동물, 잡식동물로 구분한다. 채식 동물은 채식만 먹는다.... 하늘은 날짐승을 품에 안고 땅은 길짐승을 품에 안고 물은 물짐승을 품에 안아 기르고 있으니 그 짐승을 죽이거나 그 고기를 먹게 되면 하늘과 땅, 물이 싫어한다. *사람은 채식구조인가? 잡식구조인가? 육식구조인가? 2) 짐승은 아프면 먹지 않는다. 개는 아프면 구정물을 먹은 뒤 항문을 땅에 대고 먼산을 보며 쪼그리고 앉아있다. 그래도 안되면 구정물통에 항문을 담그고 앉아있다. 염분이 몸에 들어가면 장운동을 촉진시킨다는 것을 개는 알고 있으므로 구정물을 먹는 것이다. 몸안의 노폐물을 빼내지 않고는 몸을 회복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알고있다. *사람은 굶던지 과일식을 한다. 죽염으로 장청소를 한다. 3) 짐승은 흙을 가까이 한다. 뼈가 부러지면 흙에 묻고 먹지 않는다. (장수촌 사람들..) 코끼리는 몸에 난 상처를 흙탕물에 담근다. 또한 짐승은 산에 있는 소금을 먹는다.
*사람도 관절과 뼈에 이상이오면 황토+밀가루 찜질을 한다.(8시간) 숫가루 찜질, 감자찜질을 하고 발의 부기나 저림, 정맥류는 Epsom Salt 에 담그든지 소금에 담근다. 염증(炎症) 은 염(鹽)으로 다스린다는 것을 기억한다.(몸의 염분의 비율0.9%를 생각한다) 4) 짐승은 소화장애가 오면 풀을 씹어 토한다. 혹은 불에 탄 나무를 핥는다 동물들은 등을 비벼댄다. 또한 나무뿌리를 씹기도 한다. 새류는 소화불양에는 우측다리를 들고 서있고 과식에는 왼쪽 다리를 들고 선다. *사람은 소화장애에 토하거나 숫정제를 먹고 흉추를 맛사지 한다. 약초를 사용한다.
*단것은 위,비장에 좋으나 신장,방광에 나쁘다, (귀가 간지럽거나 뒷골이 아프고 소변의 횟수가 평소보다 늘은 경험 있기전에) *쓴것은 심장,소장에 좋으나 폐,대장에 나쁘다, (혈변, 설사, 알레르기 비염이 생기기전에) *신것은 간, 담낭에 좋으나 비,위장에 나쁘다, (평소보다 속이 더 쓰린 경험있기전에) *매운것은 폐,대장에 좋으나 간,담낭에 나쁘다,(새벽에 쥐가 나던지 간부위에 복통이 ..) *짠것은 신,방광에 좋으나 심,소장에 나쁘다.(명치가 답답하고 심장부위의 통증이 심하면) ⇳ 원하는 장기가 좋아지면 금하시라...적당히 골고루 사용하시라... 5) 짐승은 몸이 안 좋은 곳은 혀로 핥아 피를 낸다. 나무에 찔려 피를 낸다.
*사람은 침이나 부항으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6) 짐승은 뼈나 관절의 건강을 위해 햇빛에 쪼인다. *사람은 햇빛에 쪼이거나 쑥뜸, 소금찜질을 한다. 7) 짐승은 네발로 걷는다. *사람도 네발로 걷는 호보운동을 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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