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발코니에서 본 아침

恒心 2011. 12. 13. 22:48

 새벽에 일어나

발코니쪽을 바라보다가

희끄무레 밝아오는 동쪽을 보다가

빛의 변화가 아름다워

눈 비비며 담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