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 강

[스크랩] 췌장의 임무

恒心 2011. 10. 18. 10:53

[남촌선생] 췌장의 임무 011. 6. 21

 

 비장(해부학) [지라](브리태니커)

  횡격막(가슴과 배 사이를 구분해주는 근육성 막) 아래 복강(腹腔) 왼쪽에 있는 림프성 기관.

  사람의 비장은 크기가 주먹만하고 혈액이 많이 공급되는 곳이다.

   림프절이 림프액 순환을 걸러주는 곳이라면, 비장은  적혈구를 파괴 처리 작용이 행해지는데, 림프구가 새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오행로 본 오장 육부의 임무와 역할

인상

(人象)

오장(五臟)

간장(肝)

심장(心)

비장(脾)

폐장(肺)

신장(腎)

육부(六腑)

쓸개(膽)

소장(小腸)

위장(胃腸)

삼초(三膲)

대장(大腸)

방광(膀胱)

오령(五靈)

혼(魂)

신(神)

뜻-의(意)

백(魄)-넋

정(精)

오심(五心)

慮(려)

心(심)

思(사)

氣(기)

志(지)

오장(五臟)

혈(血)

맥(脈)

영(營)

기(氣)

정(精)

맥상(脈象)

현(弦)

구(鉤)

대(代)

모(毛)

석(石)

오음(五音)

각(角)

치(徵)

궁(宮)

상(商)

우(羽)

오관(五官)

눈(目)

혀(舌)

입(口)

코(鼻)

귀(耳)

오체(五體)

근육(筋肉)

맥박(脈搏)

기육(肌肉)

피모(皮毛)

뼈(骨)

오액(五液)

눈물(누淚)

땀(한汗)

군침(연涎)

콧물(체涕)

가래(담痰)

칠정(七情)

분노/놀람

(怒驚)

기쁨(喜)

생각(思)

슬픔/우울悲憂

두려움

공포(恐怖)

욕심(慾心)

정욕(情慾)

색욕(色慾)

公慾(공욕)

탐욕(貪慾)

노욕(老慾)

오성(五聲)

부름(呼)

웃음(笑)

노래(歌)

통곡(哭)

신음(呻吟)

육자(六字)

“쉬”(噓)

“허”“쓰(嘻

“후“呼

쓰(呬휴식)

취(吟)

오성(五性)

아(雅)

급(急)

직(直)

강(剛)

은(隱)

오사(五事)

공(恭)

명(明)

예(叡)

종(從)

총(總)

십이관

(十二官)

모려

신명

지주

치절

기교

장군(將軍)

군주(君主)

간의(諫議)

상전(相傳)

작강(作强)

 

0.비장은 오행으로 토(土) 자리이며 뜻(意)을 주장합니다. 경위에 맞지 않는 말을 들으면

   비위(脾胃)가 상하여 먹은 것을 토할 수 있고 생각이 많고 고민을 많이 하면 위장병이 생깁니다.

   비장을 짤라 버리면 뜻을 세우지 못하고 의지가 굳건하지 못하게 됩니다.

 

0.쓸개는 담낭이라 하고 오행으로는 목(木)기운입니다  화를 많이 나는 일이 생겼는데 화를 내지 못하고

  오래 참고 있으면 쓸개 입구가 닫혀 있게 되어 결국 쓸개즙이 굳어서 돌이 됩니다.  의학적으로 담석증

  다른말로 가슴 앓이 속병이라 합니다. 님이 다른사람에게 가버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가면

  속이 아려서 아리랑 속이 쓰려서 쓰리랑 하다보면 가슴앓이  속병 담속증에 걸립니다.

  쓸개를 떼어내면 분노를 참지 못하거나 자기 철학을 잃어 기분 내끼는 대로 살 수 있습니다.

 

0.우리들의 오장 6부는 간장은 화를 / 비장은 비장의 뜻을 품고 /폐장은 슬픔/ 신장은 공포 /심장은 끼쁨을

   주장하니 만일 어떤 장부를 함부로 떼어 낸다면 지혜와 결단력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0.또 혼(魂=넋)은 간장에 살고 /神(신)은 심장에 살고 /魄(백)은 허파에 살고 있으니 사람이 중심을 잃고

  허탄하게 웃고 다니면 허파 빠진 놈이라 하고  뚜렸한 자기 철학이  없이 흔들리며 사는

  사람을 쓸개 빠진놈이라 하며 장사를 하려면 간 쓸개 다 빼놓고 해야 한다 하고 나는 그사람만 보면

  비위 상해서 아니꼽고 더럽고 치사해서 먹은것이 넘어 오려 한다는  속담들이 다 이유가 있는말이다.

 

0.육신이 병들어도 장부를 짤라내는 일은 신중하게 생각 할 일이다.

   잘 못하면 그 사람의 의식과 인생관이 바뀌어 마음작용에 큰 문제를 야기 할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심장이식 수술 환자에게 많은 사례를 볼수 있다. 심지어 이식 받는 사람의 성격이 전이 되기도 한다.

  

0.우리의 장부는 서양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처럼 한갓 신진대사를 위한 부속품이 아니라 정신작용이나

   영적인 작용을 주관 하고 있음을 명심 해야 합니다.

 

0.사람의 병이 어찌 육체적인 것만 병인가  만병의 시발점에는 항상 보이지 않는 전생의 업장  戚神(척신)의 문제/너무도 엄청난 일을 당해 기가 막힌문제 /타고난 성품이 원만하지 못하여 화를 많이 내거나/ 고민을 너무 하거나/마음이 항상 들떠 있어 조을증

마음이 항상 너무 갈아 앉아 우울증 등등이 이유가 되는 것인데

 

0.태어날때 부터 오장 육부의 크기가 고르지 못하여 그 성격이 편중되는 것이니

결국 건강은 타고 난다는 말이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0.가문마다 그 가문에 아주 독창적인 DNA가 그런 체형을 만들고 그런 성격을 가지고 그런 병을 스스로 불러 들이는 것입니다. 

 


 

[당뇨병 함께 이기기] 췌장이란? 011. 6. 27

 

췌장은 무게가 약 100g, 길이 15cm, 폭 5cm 정도의 결코 크지 않은 장기이다.
췌장으로 통하는 입구는 십이지장에 위치해 있고, 간과 쓸개로 들어가는 입구와도 같으며 후복막에 위치한 관계로 복강내 장기에

시야가 가려 잘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눕혀놓은 땅콩같은 모양이다. 하지만 하는 일만큼은 결코 적지 않은 중요한 장기다. 췌장의 기능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음식물의 소화를 돕는 외분비 기능, 췌장세포는 소화효소가 듬뿍 들어있는 췌장액을 만들고, 이 췌장액은 체관을 통해 십이지장으로 흘러 들어간다. 이를 단순히 음식물의 소화를 보조해 준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췌장액 속에 췌장효소가 있어야만 위에서 내려온 음식물을 장 전막에서 분해할 수 있다. 아무리 훌륭한 음식을 먹었어도 췌장의 도움이 없으면 소화는 물론 에너지로도 사용할 수 없다. 췌장효소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의 소화에 큰 힘을 발휘한다. 따라서 췌장기능만 어느 정도 건강하게 유지된다면 위가 없어도 소화를 하는데 큰 지장이 없을 것이다. 실제로 췌장세포는 10%만 가동해도 소화에 별 문제가 없다고 한다.

 

췌장의 두 번째 기능은 호르몬을 생산해 체내 혈당을 조절하는 일, 췌장에서 생산한 인슐린과 글루카곤은 서로 견제하면서 혈당을 일정범위로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즉 인슐린은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글루카곤은 저혈당을 방지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따라서 췌장의 기능이 부실해 인슐린의 양이 모자라면 혈당 상승을 막을 수 없어 당뇨병으로 발전하게 된다.

 


 

 

[차차] 췌장의 기능 정보  2011.07.06

 

<암정보 췌장암> 스티브잡스가 앓고 있다는 췌장암정보, 췌장의 기능 정보소개

  

 

 

 

췌장이라는 장기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얼마나 될까 싶을만큼 우리 몸속의 췌장에 대해서 무척 많이 생소하실거예요

이 췌장암은 애플사의 CEO 스티브잡스가 앓고 있어 화제가 되었죠. 오늘 저는 이 췌장암 정보를 소개해 드리면서 췌장암은 어떤질병인지 그리고 췌장의 기능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암에서 안전할 수 없는 우리에게 췌장암 정보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췌장의 기능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려야  췌장암 정보도 제대로 이해가 되실거 같아요. 일단 췌장은 십이지장으로 췌액을 분비하고, 혈관내로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능을 가져요. 췌장 세포의 95%는 외분비와 관련이 있어서 주로 소화와 관련된 췌액을 주 췌관을 통해서 분비를 하는 것이 주 기능인데요 우리가 섭취한 영양분 중에 단백질과 지방, 그리고 탄수화물의 소화를 돕고, 혈당조절에 중요한 인슐린과 글루카곤을 혈액에 분비하고, 섭취된 음식물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 소비하고 저장하는것을 돕죠.

 

 

 

 

 

이중에서도 혈당조절에 중요한 인슐린과 글루카곤을 분비하는것은 당뇨병과도 무척 밀접한 관련을 맺는데요,

인슐린은 아시다시피 혈당을 내려주는 역할을 하고 글루카곤은 혈당을 높여주는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예요.

이 두가지의 밸런스가 잘 이뤄져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으니 췌장의 기능은 우리에게 생소할 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기관입니다.

 

   

 

 

이렇게 생긴것이 바로 췌장인데요,

위장뒤쪽에 위치해서 십이지장과 연결이 되어있고, 비장과 인접해있는게 특징이죠.

췌장은 머리, 몸통 꼬리 3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이 췌장에서는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췌액이 분비되는데 이 췌액은 소화를 돕는 소화액으로 췌장중심으로 위치한 주췌관으로 모여 십이지장으로 흘러들어가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해낸답니다. 정상적인 성인에게는 하루 2L의 췌액이 분비된다네요.

  

 

 

 

 

이렇게 중요한 장기인 췌장, 이런 췌장에 암이라도 생기는 날이면

소화는 물론 당수치 조절 역시 저하되기 때문에 건강이 나빠지는건 순식간이죠.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미리미리 건강을 지키는게 중요해요!

차가버섯은 건강을 미리미리 지켜줄 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항암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암치료는 물론 질병으로 부터의

면역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건강을 지키기에 부족함이 없답니다.

미리미리 췌장암 정보 파악하시고 췌장도 건강하게 관리해주세요~

 

 


 

췌장 [lss1125s(lss1****] 췌장 2010-10-04

 

부산대학병원에서 위내시경을 한결과 췌장에 물혹이 있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설명을 듵긴 했읍니다만 갑갑해서
다시 한번 더 설명을 듣고저 합니다 자세한 설명과 방법을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그 장기의 기능을 엄청쓰시는 분이신데 주로 잔신경을 엄청쓰시는 분을 가리켜서 잔머리 굴린다고 합니다

이런 유형의 분들이 췌장기능에 아주 안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아마 그런 정도의 병을 얻으신분은 평소 상당한 체력의 소유자이실텐데  급격하게 신경을 엄청쓰실일로 인하여 췌장에 물이 좀 찬것으로 사료됩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췌장기능에 일시장애가 생겨 처리를 다하지 못할때 물이 차는 것입니다

 

우리 신체는 어디서나 물이 찰수 있고 또 나가서 멀쩡한 상태로 돌아 옵니다

문제는 내몸이 이런 정도로 힘 약해진 상태이니 전두골 기능을 좀 안쓰시고 소화제제를 많이 활용하시는 것입니다

췌장기능은 소화제제쓰시면 많이 쉬는 양상이 됩니다

 

특히 속이 더부륵함을 느끼시면 안됩니다  이것은 췌장과 함께 간기능이 약해졌다는 애기 입니다

터부륵한 속이 안정적이 될때까지  물혹이 사라질 때까지 소화제제를 위청수나 까스활면수같은 제제를 많이 사용하세요

기름기 음식을 피하시고 소화 안되는 식단을 피하심이 중요합니다

 


 

췌장, 어디에서 무엇을?

 

췌장은 위장의 뒤에 있는 길이 20cm정도의 길쭉한 장기로서, 우측은 십이지장에 둘러싸여 있으며 왼쪽 끝은 비장과 범하고 있다.
불룩한 모양을 하고 있는 우측을 머리 부분이라고 하고 가늘고 긴 왼쪽 부분을 꼬리 부분이라고 한다.
머리 부분과 꼬리 부분  사이에 있는 3분의 1정도 되는 크기의 부분은 몸통 부분이다.

 

대학병원 소화기내과 전문교수는 "췌장의 주된 역할은 소화액을 만드는 것(외분비)과 여러 호르몬을 만드는 것(내분바)입니다.
췌장에서 만들어지는 호르몬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이나 역으로 혈당을 높이는 글루카곤 등으로, 이들은 혈액 속으로 분비됩니다. 라고 설명한다. 췌장과 관련이 높은 질환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우선 외분비 기능인 소화액의 분비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에는 흡수장애로 지방변을 보든지 혹은, 식후 복부 불편함 등을 호소하게 된다. 또한  급성 췌장염이 심하게 온 이후나 만성 췌장염 환자에서 인슐린을 분비하는 베타세포가 파괴된 경우에는 인슐린 분비가 감소되어 당뇨병 증세를 보이게 된다.

 

췌장염을 조심하라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흔히 걸리는 췌장질환은 췌장염이다. 급성 췌장염의 가장 큰 원인은 술과 담석이다.
그 외에도 약, 외상, 수술, 고지혈증 등에 의해서 염증이 생길 수 있으며 드물기는 하지만 볼거리와 같은 감염이 원인이 되기도 하고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급성 췌장염에서 가장 흔한 증상은 복통이다. 윗배가 심하게 아프고 등이나 다른 곳이 아프기도 하는데 음식을 먹으면 증상이 더 심해지는 양상을 보인다. 그 외에 열, 구토, 식은 땀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전문교수는 "췌장에서 소화효소나 다른 독소가 핏속에 들어가 온몸으로 퍼지면 신장, 폐, 심장 등에 영향을 미쳐 심한 합병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급성 췌장염에 걸리면 대개는 입원하여 며칠간 음식을 먹지 않고 정맥주사로 영양을 공급하고 통증을 조절하여 합병증이 생기는지 관찰 합니다. 라고  말한다. 합병증이 생기면 때로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는데 합병증이 생기지 않으면 급성 췌장염은 완전히 낫는다. 재발하여 만성 췌장염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과음과 과식을 피하도록 한다.

만성 췌장염이 생기는 원인은 급성 췌장염의 우언인과 비슷한데 특히 여러 해 동안 술을 많이 마신 사람에게 잘 생긴다.
만성 췌장염에 걸리면 처음에는 급성 췌장염처럼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그 후로는 오랫동안 지속되거나 재발하는 통증을 겪는다.

 

췌장을  건강하게
췌장은 몸의 정 가운데 복강 뒤에 위치해 있으며 위, 십이지장, 소장, 간, 담낭, 비장 등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암이 발생해도 발견하기가 매우 어렵다. 더구나 췌장암의 원인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알려진 것도 없다. 또한 조기에는 특징적인 증상도 나타나지 않는다.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위암이나 대장암처럼 조기에 발견되는 일이 거의 없어 췌장암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는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다. 건강한 췌장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과음을 피해야 하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작은 담석의 유무 등을 본인 스스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전문교수는"지방으로 인한 췌장의 염증도 췌장염의 원인으로 자주 나타나므로, 평소 과체중이라면 체중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도
중요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히고 항생제 등 일부 약제도 췌장염의 한 원인이므로 약물 사용 시 반드시 전문의와의 상담 후
사용하도록 권항한다."고 말한다.

 

 

 

 

출처 : 흰할매
글쓴이 : 흰할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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