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 경

무지하게 바빴던 하루의 일부

恒心 2011. 6. 16. 22:27

 

 송도 해맞이정자

 향일정을 흑백으로 보니

 동백섬 등대

 한마리 걸었는데~~

 

 

 

 

 나무는 고통스럽다.

물 맑은 통도사 계곡

광안리에서 시작해서 해운대~ 달맞이고개~ 송정해수욕장~ 기장~ 해동용궁사~ 양산 통도사 까지 무쟈게 바빴습니다.

불초에게 아는곳 다 보여주려고 윙크 님이 고생 많으셨지요. 윙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