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감의 계절이다.
탐스럽게 주렁주렁 열린 감을 보면
누구나 풍요로움을 느낀다.
너무 무거워
가지가 아래로 쳐진 풍성함
여름엔 매실수확
가을에는
황금열매
-사돈댁 농원에서-
'풍 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의 VIEW POINT에서 보이는 것 (0) | 2011.11.24 |
|---|---|
| 나의 VIEW POINT에서 본 것(1) (0) | 2011.11.24 |
| 한강 안개품에 안기다. (0) | 2011.11.01 |
| 쌀쌀한 설경 (0) | 2011.10.12 |
| 육지와 바다 (0) | 2011.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