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아라리요~~ 저 고개를 혼자 넘던 저 고개를 이제 날 두고 가면 발병난다.
저기 내 고향집인데~~ 아련한 생각이 눈길을 붙잡는다. 언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아~~ 그리운 옛날이여~~
자화상 어느곳인가 이름모를 강을 지나며 시속 300Km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