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여력이 아직도~~~
뜨거운 콘크리트 열기와 강렬한 햇빛, 손수건 한장도 아쉬운대로~~
금강산의 시작점인 해금강의 구선봉 지금은 땅굴을 만들고 그속에 포를 숨겨두고 있음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