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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간질과 경련 무엇이 문제인가?

恒心 2011. 10. 18. 10:53

1. 간질과 경련 무엇이 문제인가 ?

 


 
 1. 현대 의학이 방치하고 있는 간질과 경련 무엇이 문제 인가 !

 

재롱을 피우며 멀쩡하던 아이가 갑자기 사지를 가누지 못하는 발작과 경련이 오면  무작정 병원으로 달려가 장차 도래될 엄청난 결과만을 선고 받거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이병원 저 병원 떠 돌다가 급기야 병을 키워 돌이킬 수 없는 간질환자 또는 뇌성마비, 척수장애로 양산하고 있는 실정이다.

 

부모의 덩살에 재롱을 피우는 것 같이 보이지만 이미 예견된 질병의 징후를 보였음을 알지 못하는 부모 탓에 부분별한 항생제니 주사제에 의존하여 점점 더 면역결핍 아이를 만들다가 마침내 간질 또는 경련을 일으키는 주기장애자로 만들 게 되는 것이다.

불치병으로 치부되는 간질이나 경련은 대내 산소부족에서 온다. 사지가 차갑거나 아랫배 또는 오장육부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했을 때 심장의 끓는 피가 대동맥을 따라 머리에 솟구쳐 생기는 현상이다. 보통 하루의 일과 중 머리를 무리하게 많이 사용하거나 과도한 일, 한게를 넘는 놀이 또는 음식을 잘 못 먹은 후에는 그 증세가 곧잘 오는 경우가 많다.

 

아이가 짜증을 낸다던지 혈색이 창백하다던지, 눈동자가 파랗다던지, 손발이 차갑다던지, 아니면 자주 놀라는 등의 증세가 있는 가운데 또 다시 경끼(환경적인 충격) 또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호흡기 침입이 잦아지면 백혈구가 양산되어 마침내 돌이킬 수 없는 불치병의 선고를 받게 되는 것이다.

 

개인의 혈액순환 장애에 따라 각기 다른 질병으로 나타나는데  예를들면 간질이나 사지마비나 척수장애, 백혈병, 뇌성마비, 모야모야병, 소아탈모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불치의 병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현대의학에서는 아직도 다양한 마비증세의 원인이 무엇인지는 확실하게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저 추정하기론 방사선, 유전적인 요인, 화학물질 그리고 바이러스가  마비증세 유발과 관련이 있다고 말하고 있는 정도이다.

 

그러나 준정은 왜 소아나 어린이 난치병 또는 불치병 병이 생기는지 그 원인 정도는 경험에서 그리고 실제 치료과정에서 원인과 그 결과에 따른 치유책을 알고 있다. 다만 무자격 돌팔이기 때문에 주저할 뿐이다.

내가 보는 소아나 어린이 성인 할 것 없이 신체 장애나 마비의 증세는 한결 같이 백혈구 수치가 극대화되어 마침내 적혈구 수가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하한선에 다달으면 산소와 양분의 공급이 부족하여 세포나 신경 조직이 제 기능을 잃게 되는 혈액순환 장애에서 파생된 질병이다.

 

 2. 간질이나 경련의 원인은 환경적인 충격이 심화된 질병이다.

 

백혈구의 수명은 고작 4-5일 정도이다. 짧은 기간 동안 우리 몸속에 침투한 장애요소를 물리치다가 죽게 되는데 이 죽은 백혈구 시체가 내가 주장하는 농백혈이다. 혈액 속에 정상적인 적혈구와 백혈구의 균형이 잡혀야 되는데 환경적인 충격을 받게되면 죽은 백혈구의 시체가 쌓여 혈관을 막고 있는데 또 다른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환경적인 충격 인자가 침투하면 또 백혈구가 생산되고 이것이 반복되면서 급기야 얼굴이 창백한 귀공자로 돌변하다가 급기야 사지가 싸늘하게 변해가고 척추를 가누지 못하거나 발작증세나 뇌성마비 등 난치병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발작증세나 사지마비, 척수장애 뇌성마비 등 난치병과 불치의 병은 적혈구와 백혈구의 균형이 깨어진 상태에서 혈액순환 장애로 생기는 병이다. 즉, 산소와 양분을 공급하는 적혈구 수치가 낮아지고 상대적으로 죽은 백혈구 양이 증가된 상태에서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건강한 백혈구가 또 생겨나는 악순환 현상인 것이다.

 

질병을 일으키는 요인은 환경적인 충격인데 앞서 경기의 원인에서 자세한 설명을 참고하면 될 것이다.

 

 

간략하게 환경적인 충격을 언급하자면 자신이 견디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생활환경의 한계치를 넘게되면 이를 극봅하기 위해 백혈구가 대량생산 되게 되고 또 세균이나 바이러스, 기가 막힌 등을 이겨내거나 물리치다 죽은 백혈구의 시체가 혈관 내 쌓이게 된다. 이렇게 쌓인 상태에서 또 다시 체내에 바이러스나 세균 등이 침입하면 이를 물리치기 위해 또 다시 백혈구가 만들어짐에 따라 백혈구는 그 양이 점점 증가하게 된다. 기존의 죽은 백혈구의 고름과 또 다시 엄청나게 생산된 백혈구의 양에 비례되는 만큼 적혈구 수치가 부족하여 더 이상 새로운 세포를 만들거나 세포의 역할이 중지되어 손발이 싸늘해지고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된다.

 

이 때가 되면 심장에서 끓는 뜨거운 피가 마침내 머리로 솟구쳐 머리에 열이 나거나 코피가 터지기도 하고 뇌세포가 파괴 또는 새로운 혈관이 만들어 지는 등 사람마다 각기 다른 후유증세로 나타나게 되는데 한결 같이 그 원인은 같다. 감기나 몸살 끝에 경련이나 발작증세 또는 백혈병 진단을 받기도하고 폐렴, 두통, 코피, 생리 등 대개의 경우에는 머리에 열이 오른 이후에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신이 이길 수 있는 한계치 이상의 전자파, 방사선, 유전자, 휘발성 접착제나 화학물질, 약물, 바이러스, 소리, 온도, 빛, 바람, 놀이, 학습, 괴음, 소화 등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면역의 한계치를 초과하는 즉, 자신의 능력 이상의 환경이 도래되면 혈액순환 장애인 경기현상이 일어나고 이런 초기의 경기 치료를 게을리 한 상태에서 또 다시 세균이나 바이러스 충격을 받게 되면 면역력이 약화된 상태에서 또 다시 백혈구를 양산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가운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혈액순환 장애가 생기고 그 막힌 부위에 따라 다양한 질병의 결과만을 통보 받는게 현대 의학의 현주소인 것이다.

 

 3. 간질과 경련이 생기는 원인

 

예로부터  우리의 어른들은 아이를 키울 때는 머리는 차게 손발은 따스하게 키우라 하셨다. 그리하여 집안의 구조도 아랫묵은 뜨거워 발이 익을 정도의 따스함이 유지되는 온돌방을 만들되 윗묵은 한겨울 얼음이 얼 정도의 냉기를 유지하는 구조를 지니게 했다. 또한 손발이 차가운 사람에게는 딸도 안준다는 속담을 되내이는 것으로 볼 때 우리의 선조들은 건강을 우선하는 생활철학을 도처에서 만날 수 있다.

 

그러나 근자의 부모들은 아이가 아프면 무조건 병원으로 달려간다. 감기를 이길려면 면역기능을 높여야 하는데 오히려 자녀의 몸안에 있는 면역기능을 죽일려고 갖가지 항생제 주사를 맞고와 감기가 나았다고 좋아들하는 부모를 볼 때 가슴 아픈 일이다.

초등학교 시절에 가슴에 손수건을 달고다닌 엊그제 같은 기억이 있을 법한데 말이다. 겨울내내 누런코를 줄줄 흘리고 다니다 보면 소매자락이 빤질거려 가슴에 손수건으로 코를 닦게 만든 것이었다. 코를 줄줄 흘리면서 까지 면역 기능을 높게 만드는 슬기로움이 담겨 있는 것이다.

 

의료보험 혜택으로 곧장 달려가는 현실에서 더 많은 소중한 어린이들이 불치의 병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병원이 없으면 질병이 반으로 줄어던다고 주장하는 나를 억지 주장으로만 바라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간질과 경련 같은 발작증세가 생기는 이유는 첫째 대뇌의 산소 공급이 부족해지면 생겨나는 것이다.

 
 2. 간질과 경련은 대뇌 산소공급 부족이다. 
 

우리나라 사람이 서양사람에 비하여 나이를 한 살 더 친다. 이것은 수정에서부터 사람으로 대접하는 자연과학이 빚어낸 산물이다. 따라서 간질 또는 경련은 부모의 혈액순환 장애에서 아이를 갖을 경우부터 시작되어진다. 태아 때 환경적인 충격을 받게되면 기형 또는 비정산적인 아이를 출산할 수 있다. 비록 겉으로 보기에 멀쩡한 아이지만 손발이 차가우면 이미 환경적인 충격을 받은 사람에 해당된다. 설령 손발이 뜨겁더라도 손이나 발에 땀이 많은 사람도 같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손발이 차가운 사람은 이미 오장육부의 결함이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신체의 차가운 부위는 이미 죽은 백혈구의 시체 즉 고름이나 수명을 다한 적혈구가 혈관을 막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므로 혈액순환 장애를 치료해야먄 더 큰 병이 생기지 않는다. 간질이나 경련은 부모로부터 물려 받으므로 부모 중 어릴적 간질이나 경련의 병력이 있다면 자녀에게 각별한 관심을 갖는 것이 좋다.

 

  보통 간질이나 경련이 오는 징후는 사지의 혈류가 막히고 속이 드부룩하고 가슴이 답답해지다가 머리가 어지럽고 하늘이 노랗게 보인 연후 또는 여성인 경우에는 생리 전후에 잘 나타난다. 이것은 심장에서 끓는 피가 갈곳이 막혀 머리로 솟수쳐 집중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따라서 평소 머리에서 귀 밑으로 다시 쇠골로 이어지는 오른쪽 그림처럼 손으로 하루 10번 이상만 쓸어 내리면 위급한 상황을 지연시켜낼 수 있다.

이런 환자의 경우에는 초록의 화살표 부분을 누르면 몹시 아픈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대동맥의 혈류가 막혀서 생겨난 현상이므로 아프지 않을 때까지 주물러주면 호전되는 경향을 보인다.

 

  아래 그림은 정상적인 모세혈과과 비정상적인 모세혈관을 비교해 놓은 그림이다. 간질이나 경련과 같은 발작증세를 보이는 경우에는 하루 아침에 발병하는 것이 아니라 수개월 또는 수년전부터 이미 30조개에 이르는 세포가 쓰고 남은 요산이나 노폐물 죽은 백혈구, 수명을 다하여 혈장에 녹은 적혈구 등이 모세혈관을 막아 더 이상의 세포가 재생되지 못함에 따라 자신의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발작이나 경련을 하게 되는 것이다.      

  

  간질과 경련은 신체의 방어수단이다.

 

발작이나 경련을 함으로써 근육과 혈관을 수축시켜 혈관을 확장하기 위한 자기 방어임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즉 막힌 혈관을 당겼다가 놓아 줌으로써 최소한의 혈관을 열고자하는 인체의 자기방어 시스템인 셈이다. 그러므로 발작이나 경련 후 사지의 혈류를 개선시켜가게 되고 경련 후 막힌 혈관이나 모세혈관이 확장되게 하여  피를 통하게 하기 위한 인체의 자기방어 기능인 것이다.

따라서 근본적인 치유 방법은 피를 정상화 하는 방법이다.
 

   손발이 차갑거나 창백한 얼굴에서 간질이나 경련 등 난치병 선고를 받는다.

 

간질이나 경련, 사지마비와 같은 난치병은 죽은 백혈구 고름이 손발에 머무르다가 급기야 오장육부까지 막히게 되고 그에 따라 산소와 양분의 공급이 차단되어 42일간의 살아 있는 세포가 재생은커녕 제 구실을 할 수 없게된다. 차가운 손발에서 다리와 허벅지가 싸늘해지고 뒤이어 아랫배가 차가워지다가 급기야 폐, 신장, 비장, 간 등의 오장육부의 기능장애까지 유발되게 된다.

 

적혈구에 산소와 양분의 가득 싣고 세포로 공급해야 될 통로가 막힌 탓에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다가 심한 운동, 소화장애, 오염된 공기 흡입(백화점,지하실), 생리 전후, 감기 몸살 후, 장시간 학습이나 컴퓨터 등의 과도한 시신경 사용, 매서운 추위나 무더위 등의 환경적인 충격의 인자가 체내에 들어오면 또 백혈구가 양산되어 급기야 중추혈액순환 장애 또는 전신 혈류 장애를 가져와 간질이나 경련 현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3. 농백혈(염증) 제거하면 완치된다.
 

 

 1. 농백혈이란 !

 

농백혈(膿白血)이란 백혈구가 죽어서 고름과 같은 액상을 한다. 즉, 죽은 고름과 같은 백혈구를 빼내어 피가 잘돌 게 하는 침을 준정은 농백혈류침이라고 말한다.

 

경기나 졸도, 혼수상태, 뇌졸중 등 대부분의 위급한 상황은 혈류가 막힌 것이 주 요인이다. 이러한 요인은 신체의 피부 온도가 갑자기 낮아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거나 환경적 충격으로 백혈구 수치가 높아지면 산소의 영양분의 공급이 부족하여 정맥혈이 막혀 손발이 차가워진다. 또 사지가 싸늘해지면 체내의 혈액은 대뇌에 집중되어 대뇌의 혈압을 상승케 하여 뇌를 손상시키거나 간질이나 경련, 코피 또는 대뇌의 모세 혈관이 터지는 경우도 있다.

 

대뇌 혈류가 집중되면 대뇌의 모세혈관이 손상을 입게되고 그와 연결되는 신체 부위는 제 기능을 잃게 되는 것이다. 또 혈류가 막힌 부분과 연결된 근육은 연성을 잃어 발작이나 경련 등 다양한 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이러한 응급환자는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 시간이 지체되면 될수록 뇌의 손상부분이 확대되어 자칫 소생할 수 업는 지경에 이르거나 발작이나 사지마비, 척수장애, 중풍 또는 부분적인 장애 증세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2. 농백혈을 빼 내고 백혈구와 적혈구의 수치를 정상화하는 방법은 있다.


사람은 항상 공기나 음식 또는 피부 접촉을 통하여 수많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노출되어 있다. 호흡기나 소화기, 피부 등으로부터 체내 유입된 병균이나 박테리아, 진균류 등과 싸우는 과정 속에서 생활한다. 이를 물리치는 백혈구와 대식세포의 무분별하게 양산되다보니 상대적으로 적혈구가 부족하여 생기는 증세가 간질 또는 경련현상을 불러 온다.

 

건강한 사람은 이러한 미세 침입자를 가볍게 물리친 후  죽은 백혈구는 혈장에 녹아 대소변으로 빠져 나간다. 그러나 환경적인 충격이 너무 강하거나 백혈구가 이를 물리치지 못할 경우에는 경기로 이어져 질병의 징후를 보이거나 감기 또는 몸살로 이어져 더 많은 백혈구를 양산하며 싸우는 과정에서 온몸에 열이나는 것이다.

 

발작이나 사지마비와 같은 희귀한 병은 대부분 귀공자 처럼 보이는 아동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얼굴이 희고 하얗다 보니 흔히 피부가 고와서 그렇다고 가볍게 넘기다가 감기가 심하여 병원에 갔더니 백혈병 또는 희귀병의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다. 사람의 얼굴은 화색이 감돌아야 한다. 익기 시작한 복숭아의 붉그레한 흰빛의 얼굴이 건강한 모습이므로 귀공자 처럼 보이거나 유난히 희게 보이는 하얀 얼굴은 심각한 병을 몰고오는 초기 증세이므로 주의해야한다. 성인의 경우도 희거나 검붉은(청색 빛이 감도는 피부색) 경우도 마찮가지이다. 이러한 경우는 환경적인 충격에서 오는 경기를 제대로 다스리지 못한데 원인이 있다.

 

4-5일의 수명을 다하고 죽은 백혈구와 외부 침입자와 싸우다 죽은 백혈농이 모세혈관을 막고 있다가 급기야 손과 발이 차가워지게 되고 심하며 다리와 팔뚝까지 싸늘해지기도 하는데 차가워진 부분에는 산소와 양분을 공급이 느슨해지거나 차단되어 세포가 제 기능을 상실하게 되고 또 다른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외부 충격이 가해지면 대응하기가 힘겨워지게 되는 것이다.

 

질병은 원인을 알면 쉽게 고칠 수 있다. 양의든 한의든 현재의 치유 방식은 한의에선 당신은 태음인이니 소양인이니 하며 사람을 틀에 묶어두거나 과거에 이런 처방을 했으니 하는 식이고, 양의에서는 아직 원인도 모르는데 어떻게 치료를 할 수 있는가 하는식이다. 모든 병은 아기를 갖기 시작하는 수정에서부터 시작된다. 왜 그러한 체질로 나타났는가 ?에 대한 전문가의 연구가 선행되었으면 좋겠다. 돌팔이 미술 교사가 홈피에 이렇게 나열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수족냉증을 단번에 치료하듯이 간질이나 경련, 사지마비도 그 원인은 한결같이 혈액순환장애에서 또 다른 환경적인 충격이 가해져서 생기는 질병으로 그  원인은 같다. - 이하 중략 -

 

 

 

 

출처 : 흰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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