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 강

[스크랩] 건강의 첫째 조건은 물과 소금이다.

恒心 2011. 10. 18. 21:16
건강의 첫째 조건은 물과 소금이다. 한국 소금은 세계에서 가장 좋다고 한다. 천일염을 먹어야 한다. 정제염은 나투륨 밖에 없다고 한다. 그러나 천일염에는 미네랄이 있어서 넘치게 먹어도 괜찮다고 한다. (나는 너가 알았을 때 엄청 짜게 먹는구나 느낄 만큼 소금을 많이 먹는다.) 염분이 부족하면 무기력 해지고 건강에도 해가 온다. 싱겁게도 아니고 짜게도 아니게 소금을 먹어야 한다. 옛날 어머님들은 땀을 많이 흘린 남편과 자식들에게 물에 간장을 타서 먹게 하였다. 전문 지식이 없었는데도 끝단데 없이 현명 하였다. 화학간장은 안된다.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다. 효소가 듬뿍 들은 집에서 만든 간장을 먹어야 한다.      08. 4. 28 흰할매  

 

오장육부와 마음이 일치한다는 것은 우리 전통 생활문화 속에서 형성된 직관으로서 민중들은 오히려 이러한 사실을 뚜렷하게 인식해 왔다. 우리는 흔히 "간이 부었다" "허파에 바람이 들었다" "애가 탄다" "쓸개가 빠졌다" "염통에 털이 났다" "비위가 상한다" 등의 내부 장기의 상태를 묘사하여 특정한 감정이나 정서를 표현하는 말을 쓴다. 오장육부가 감정과 대응된다는 이치를 언어 생활 속에서 분명히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암의 필수조건으로 과도한 영양이 포함된다는 것이다. 즉 너무 많이 먹다보니 암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다. 암이란 한자를 풀어보면 - + 品 + 山 으로서 '品이 산처럼 쌓여서 생기는 병이란 뜻을 내포하고 있다. 여기서 품이라면 식품 물품 등의 유형적인 것을 가리킨다. 여기에 마음의 과도함이 가세하면 암이 생기는 것이다.                    

 

중국의 전설적인 명의 華陀는 "병이 표면에 있으면 고치기 쉽고 병이 오장육부에 들어 있으면 고치기 어려우며 병이 뼈 속에 들어 있으면 고칠 수 없다"고 하였다. 이것을 달리 말하면 생명의 가장 깊숙한 본질이 뼈에 있다는 것이다.

 

부부의 당시의 마음가짐에 따라 잉태되는 아이의 품성이 결정 된다는 것이다. 부부에 있어서 조차도 함부로 관계를 가져서 잉태를 하지 말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하물며 부부가 아닌 남녀의 혼외관계에 의해 잉태된 경우에 있어서는 오죽 하겠는가? 그렇게 잉태된 아이는 분명히 커다란 문제점을 안고 태어난다. 우리는 그러한 경우를 총칭하여 일반적으로 가정 缺損이라고 한다. 가정적 결손이 있는 아이는 무슨 문제가 있어도 있기 마련이다. 사람들은 그것을 잘 알고 있다. 세상을 놀라게 한 각종 범죄의 뒤에는 대개 가정적 결손이라는 바탕이 있기 마련이었다.그러나 결손 상태의 출생일지라도 자라면서 제대로 보살핌을 받으면 그러한 출생적 결손이 만회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역사상의 위인들 중에서도 드물지만 그런 사람을 찾아볼 수 있다. 편모 또는편부의 헌신적인 사랑에 의해 훌륭한 인간으로 성장한 사람들도 있었다. 동양의학에서는 사람의 감정 또는 정서의 바탕이 되는 것이 인체 내부의 오장육부라고 가르치고 있다. 나중에 다시 언급 하겠지만 이것은 서양의학에는 결여된 대단히 중요한 지혜에 의해 성장된다. 그렇게 성장된 오장육부는 사람의 인격의 바탕이 된다 주변 사람들과의 감정 교류가 그렇게 비뚤어지지 않으면 오장육부가 제대로 형성이 되어 무난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도 있는 것이다. 출생의 결손이 있더라도 성장의 결손은 극복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 출생의 결손은 성장의 결손으로 이어지기 마련인 것 같다.                              08. 4. 28  책에서 여기로 옮기다. 흰할매  

 

 

나쁜 내장

그 내장의(腑)

많은 병

심장(순환기)

소장

 심장질환, 류머티스성 질환

폐(호흡기)

대장

 궤양성 질환, 변비, 피부병

  간장

담낭

 간염, 중추신경계 질환

비(소화기)

위장

 당뇨병, 위, 12지장 질환

  신장

방광

심부전, 방광염, 부인과질환

   안색과 내장의 관계  (附를 건강하게 해야 얼굴색이 밝아진다.)

 

과일을 깎아 내올 때, 단맛을 돋구기 위해 설탕을 첨가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원래 과일은 몸 속에 들어가면 알칼리성 반응을 보이게 되는데, 설탕을 첨가하게 되면 그 반응이 산성 반응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섭취한 과일의 영양적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설탕은 적게 먹을수록 좋은데, 구태여 과일에 까지 넣어서 영양가를 떨어뜨릴 필요는 없다.

 

 시간

  부위

시간대에

잠이

깨이거

기분이 안

좋으면 그

기가

나빠진다는

증거이다.

  1~3

  간

  3~5

  폐

  5~7

  대장

  7~9

  위장

  9~11

  비장

  11~13

  심장

  13~15

  소장

  15~17

  방광

  17~19

  신장

  19~21

  심포

  21~23

  삼초

  23~1

  담낭

 육장육부의 시간

 

 풀빛 천연 염색

 

의학자와 영양학자가 소금은 무조건 나쁘다거나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는 식의 잘못된 영양학을 제공한 덕분에 사람들의 체온은 계속 내려가고 있다. 그래서 지금 뇌경색, 심근경색처럼 저체온에서 오는 병과 아토피, 천식, 습진, 비염처럼 수독에서 오는 병 나아가 당뇨, 지방간, 고지혈증처럼 연소불량이 원인인 병들이 많아진 것이다. 몸이 싱거우면 아프다. 싱거우면 틀림없이 아프다.

코카서스 지방에는 식탁에 소금 단지가 여러개 놓여 있다고 한다. 노인들은 소금을 반찬에 뿌려 먹는다.

 

반찬의 간은 우리가 먹으면 짭다는 느낌이 드는데도 말이다. 그래도 노인들은 백세가 넘어도 거뜬히 밭일을 한다고 한다. 국산 천일염으로 짭짤하게 먹어야 한다. 정제염은 절대 않된다. 입에 맞는다고 하여 계속 먹으도 안되며 좋다고 하여 압착해서 먹어도 안된다. 세포가 놀란다. 그러면 소화액이 나오는 양이 있고 여러가지에 적응이 안된 것에 연소 불량이 온다는 것이다. 일을 해야 하는 장기들만 피로가 온다..


 

입이 좋아하는 것을 먹지말고 몸이 좋아하는 것을 먹어야 병이 안 온다. 그러려면 씹은 것도 먹어야 하고 맛 없는 것도 먹어야 한다. 속담에도 있듯이 몸에 좋은것은 쓰다고 했다. 몸이 냉하면 기생충까지도 떨어지지 않는다. 몸이 따뜻하면 기생충 약을 먹지 않아도 기생충이 자연히 없어진다.                흰할매

 

 08. 5. 1

 

 

 

정서를 안정 시켜야 한다. 이리저리 다니는 것도 좋지만 조용하게 있는 것도 정신 수양에 도움이 된다. 한번이라도 앉아서 기다려 보는 것도 커 가는 사람에게는 아주 좋은 공부가 된다. 책을 보게 하자 보라  보라 재촉만 하지 말고 내가 책을 보므로써 아이들이 따라서 책을 볼 수 있도록 하면 된다.    08. 5. 1 흰할매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탈수가 되면 빨리 간장(국산 소금으로 장을 담궈야 한다)탄 물이나 소금물(국산 천일염)을 먹여야 한다. 염분(짭짤하게)이 부족하여 미스껍고 어질하고 이상해 진다. 탈수가 된다는 것은 염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이런 현상이 된다. 찜질방이나 운동을 많이 해서 억지로 땀을 많이 흘리면 탈수 �상이 오니 인위적인 땀을 흘리려고 애쓰는 것은 건강에 해(害)가 된다. 때도 시도 없이 물을 많이 먹어라고하는 것은 몸이 차지기 때문에 하면 안된다.         08. 5. 1         흰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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