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발생에 적당한 몸의 상태 또는 감수성'
② 장기간에 걸친 부분적 자극(이 자극은 체내 및 외부로부터의 어떤 자극이라도 그렇다)
③ 또 암에 걸리기쉬운 체질은 다음과 같은 원인에 의해 형성된다.
④ 과식, 특히 단백질의 과식,
⑤ 무기질이없는 식물 ,
⑥ 혈독에서 오는 배설기능의 장애,
⑦ 몸을 쇠약하게 하여 독에 대한 저랑력을 약화 시키고, 소화를 방해하고 배설기능을 나쁘게 하는 생활,
⑧ 산성식물의 과다, 소화불량, 배설 불충분에 기인하는 산과다증 이에 �붙여 그는 암환자에 대해 더 깊이 연구한 결과, 무기질, 특히 칼슘부족이 공통적인 현상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즉, 그도 또한 저자와 같이 암발생의 전제조건으로서 신진대사장애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칼슘 부족이 발암으로 이어진다고도 한다.
우리들의 새로운 혈액이론이란, 우리 몸속을 흐르고 있는 적혈구라고 하는 세포가 장에서 만들어지고 장에서 만들어진 이 적혈구가 몸안을 순환 하면서 몸속의 모든 조직세포로 변화하여 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피하지방조직도 그리고 간장의 세포도, 혹은 골수의 세포도 모두 적혈구로부터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장에서 만들어지는 적혈구의 소제는 음식물이며 간단히 속된 표현으로 하자면 먹는 것은 피가 되고 피는 살이 된다 고 하는 생각인 것이다. 이 먹는 것은 피가 되고 피는 살이 된다고 하는 생각이 현재의 의학이념 속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사실이야말로 현대의학으로 하여금 벽에 부딪치게 한 아주 중대한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배를 튼튼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자기의 배가 튼튼하고 컨디션 좋은 기능을 영위하고 있는가 아닌가에 대한 판단은 변의 상태를 보면 알 수 있게 된다. 악취가 나지 않는 방향을 내는 것 같은, 두툼하고도 기다란 배변일 때 배는 호조인 것이다. 이러한 사람이라면 요새 감기 한번 안 든 사람으로서 우선 암 걱정도 없다.
우리들의 조사에서도 암환자는 악취가 강한 배변이나 방뇨를 하고 있었다고 하는 가족들의 증언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어쨌거나 혈액을 깨끗이 한다고 하는 것은, 장을 개끗이 하기 위하여서는 바른 식사를 하는 것 외에도 정장을 하고 장내에 유산균을 번식시킨다는 상태에 이르는 것이다. 어느 부위의 암이건 암환자는 크건 작건 간에 장의 기능이 흐트러져 있는 것이다.
암이라고 하는 것은 결코 국소병이 아니고 체질이나 혈액의 질이 나빠졌기 때문에 일어나는 병입니다. 그와 같은 전신병이 곧 암인 것이므로, 국소를 도려냈으니까 그것으로 나았다고 하는 생각에 대해 나는 찬성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전신병으로 간주하고서 피를 깨끗하게 하여 간다는 그런 입장에 서서 암대책이라는 것을 샹각하여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비단 암 뿐만이 아니라 현재 문명병이라 불리는 여러 가지 병이 다발하고 있는 터입니다만, 그러한 모든 병을 없애기 위하여 아까부터 제삼 말씀 드리고 있는 바와 같이 먹은것이 피가 되고 피가 체세포로 변하여 간다고 하는 사고의 토대 위에서 혈액을 정화시켜 나간다는 일이 대단히 소망스러운 것입니다.
췌장의 내분비 장해라고 일컬어지는 당뇨병도 그 진짜의 원인은 과식에 의한 영양실조 입니다. 비단 당뇨병뿐만 아니라 과식에 의한 영양실조는 신경통, 류머티즘, 수마진, 고혈압, 간염, 위염, 같은 여러가지 병을 일으킵니다 .암이란 병은 진짜 원인도 이러한 곳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암환자는 배불리 먹는다는 것을 피해야 한다. 현대 영양학은 먹으면 먹을수록 영양이 된다고 하는 착각을 일반인의 머리 속에 심어 놓았지만 그건 잘못이다. 그 증거로 대부분의 병은 절식, 소식, 단식으로 낫는다는 현상을 들 수 있다.
어쨌거나 암환자가 현대 영양학이 권장해 마지 않는 육류, 우유, 달걀을 대식한다는 것은 곧 자살행위라 할 수 있다. 몸이 진정으로 요구하는 양의 자연식을 천천히 그리고 철저하게 씹어서, 수액과 음식물을 잘 섞어 가지고 삼켜 내려 보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어떤 병일 때도 지켜지지 않으면 안 될 최저 한도의 조건이지만, 암의 경우는 특히 그것을 엄격히 실천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되풀이해서 말하는 것 같지만
이러한 식사요법을 고려에 넣지 않는 요법은 어느 것이고 불완전한 것이고 그래서 아마 충분한 효과도 거둘 수는 없게 될 것이다. 물론 단식만으로 언제나 모든 암을 완전히 고친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동시에 행하여지는 다른 치료 그것이 바른 방법일 때 의 효과를 높이는 작용을 하고 수명을 연장시키느 것은 분명하다.
자연이 파괴 되고 있는데 물질만 풍요롭다고 해서 인간이 행복해 질 수는 없다. 이른바 고소득을 자랑하는 선진국일수록 물신 숭배로 인한 계층간의 모순 갈등이 심화되고 범죄와 난치병이 격중하면서 인간성이 더욱 황페해지고 있지 않은가. 현대 의학의 암학설에 의하면 암세포는 정상 세포와 갈리 전체와의 연대를 거부하면서 제멋대로 고유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지나고 무분별하게 분열 증식하여전체를 붕괴시키고 자신도 죽는 신생물 이라고 한다. 010. 11. 16
잘못된 식습관 인터넷에서
1개의 암세포로 시작된 암이 발병하기 까지는 10년이상 걸린다고 한다. 이런 점을 생각하면 우리는 평소에 식습관을 바르게 하여 암세포의 발생과 증식을 막아야 한다. 지방질이 많은 음식, 짠음식, 태운생선이나 육류등을 적게 먹고, 황록색의 야채와 섬유질이 많은 야채, 그리고 버섯이나 해조류 어패류 등을 자주 먹어야 할 것이다.
질병은 크게 외인성 질병 30% 내인성 질병 70%로 본다. 내인성 질병 70%가 잘못된 식습관과 관련된 질병이다. 즉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질병이 전체 질병의 49%를 차지하는 것이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농산물이 농약성분이 체내에 조금씩 장기간에 걸쳐 쌓이게 되면 농약독으로 인해 우리몸은 점차 자연치유력을 잃게 되므로 유기농법이나 저농약으로 생산된 농산물을 섭취하는게 중요하다. 뿐만아니라 농산물의 영양소를 파괴시킨 화식과 가공식품의 섭취, 육류의 과다한 섭취등 이렇게 잘못된 식습관은 반드시 개선되어야할 문제이다.
암은 왜 발생하는가?
발암물질 섭취 : 음식물에 섞인 발암물질로 잘 알려진 것에는 다음과 같이 다섯가지가 있다.
첫 번째로 토양, 물, 석유, 담배, 배기가스에 포함되어 있는 벤조피렌이다. 이 물질은 음식을 그을릴 때 잘 생겨나는데 벤조피렌이 위 점막에 부착하면 발암원인이 된다.
두 번째로 땅콩이 곰팡이에서 비롯된 아플라톡신이다. 아플라톡신은 미량이라도 독성이 강하여 간암이나 신장암을 유발할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아플라톡신이 해독된다고 한다.
세 번째로 니트로소아민이라는 발암물질이다. 이것은 식품에 색을 내게 하는 발색제라든가 방부제, 또는 야채나 과일에 묻은 아질산등이 위액의 산성물질과 반응하여 만들어진다고 한다. 그러나 비타민C가 이 물질의 생성을 저지하기 때문에 평소에 비타민C를 많이 함유한 애채를 많이 먹는다면 이를 염려할 필요가 적어질 것이다.
네 번째로 식물에 포함된 발암물질이다. 샤프롤, 사이카신, 베타시아닌, 신피틴, 푸다킬로사이드 등이 그 물질이다. 샤푸롤은 검은 후추와 같은 향신료에 많으며 박하, 산초, 생강 등에서도 나온다. 사이카신은 소철열매에, 베타시아니은 머위에, 푸다키로사이드는 고사리에서, 신피틴은 컴프리에서 발견되는 물질이다.
다섯번째의 발암물질은 카페인이다. 커피 홍차 녹차에 포함된 카페인은 다량 먹으면 세포의 염색체에 변화를 일으켜 기형세포를 만든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카페인은 담배의 니코틴과 함께 작용하면 발암성이 더욱 높아진다고 한다.
콩밭에서 생산되는 단백질은 한마리의 젖소가 1백타르의 목초를 먹고 생산하는 우유 2.5배의 노력이 더 필요하다 이와같이 토지 이용 및 노력의 측면에 서 보더라도 낙농업은 헛수고가 많다 달걀흰자나 우유속의 단백질의 일부는 충분히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장벽을 통과하여 혈액속으로 들어간다. 단백질뿐 아니라 박테리아 같은것도 胚種 의 형태로 들어가기로 한다.즉 폐혈증에 가까운 상태의 사람이 비교적 많아져가고 있다. 영양의 혼란이 혈액을 더럽히고 몸을 허약하게 하고 있는 것인데 그 허약한 몸은 영양물을 영양으로써 섭취 못하고 점점 더 혈액만 더럽히고 있는 것이다.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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