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자] 물과 미네랄 음식과 건강 2009/06/24
물과 미네랄 : 물은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산소(공기)와 더불어 생명 유지의 필수요소이며 무색(無色) 무취(無臭) 무미(無味)의 액체로 생명의 근원이다. 또 물은 우리 몸의 세포 형태를 유지하며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하고 몸 속의 영향 소를 분해하여 이를 흡수,
필요한 세포로 공급해 주며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키며, 혈액을 중성 내지 알칼리성을 유지시키며, 체내의 열을 발산시켜 체온을 조절해 준다.
물에 대한 잘못된 인식
1) 수돗물은 끓여 마시면 안전하다는 생각 : 지금껏 우리가 가장 흔히 마시고 있는 것이 바로 수돗물로 끓인 보리차다. 그르나 물은 끓이게 되면 산소가 파괴되고 물 분자 운동이 정지되어 생명력을 잃게 되며, 또한 보리차는 트리할로메탄(THMs)라는 유독성 발암물질을 그대로 함유하고 중금속 합성세제 살충제등도 근본적인 제거를 할 수 없다는 문제가 심각하다.
2) 생수나 약수를 먹으니까 걱정 없다는 생각 : 대기 오염과 폐수 등에 의한 지표면 오염 등으로 인한 각종 중금속과 세균오염의 가능성은 생수나 약수도 어쩔 수 없으며 얼마나 완벽하게 정수처리가 된 물을 마시는가가 중요하다고 본다.
3) 미네랄이 풍부한 물을 마시면 오래 산다 생각 : 물에 대한 오해 치고는 이보다 위험한 것도 없다고 할 수 있으며 흔히 무슨 약수하며 철분 마그네슘 칼슘 등의 미네랄이 많은 것을 자랑처럼 떠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무기물은 불용성이라 식물만이 흡수할 수 있으며 과다 섭취하게 되면 인체의 신장, 동맥,혈액 등에 축적되어 심각한 질환을 일으킬 수도 있다.
▒ 미네랄을 얻기 위해서라면 유기 미네랄이 함유된 사과1개, 멸치 한 마리를 먹는 것이 빠르고 좋다.
4) 정수기를 쓰고 있으니 안전하다는 생각 : 정수기도 정수기 나름이라고 할 수 있다. 직결여과 식 정수기,
자연여과 식 정수기, 이온수기 식 정수기의 경우 어느 정도 정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미세한 바이러스와 각종세균 초미립자로 구성된 중금속 등을 완벽하게 걸러낼 수 없음으로 정수된 물이라 해서 내가 먹고 있는 물이 안전하다는 생각을 빨리 버리는 것이 현명하다.
물속에 함유된 미네랄의 허상
미네랄은 유기 성(활성-이온상태)미네랄과 무기 성(불화 성-단 원자 분자상태)미네랄로 나누어지며 무기 미네랄은 공기, 흙 속에 함유되어 있으며 사람이나 동물은 흡수할 수 없으며 식물만이 필요로 하는 미네랄로 식물이 광합성 작용에 의해 유기 물질로 전환하지 않고는 신체 내에서 소화할 수 없다.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은 식물이나 동물고기에 함유된 유기 미네랄로 우리가 섭취 시 신체 내에서 소화, 흡수 할 수 있다. 그리고 물속에는 유기 미네랄과 무기 미네랄이 존재하는데 인간이 필요로 하는 유기 미네랄은 전체 미네랄 성분 중 1%밖에 들어 있지 않다고 한다.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미네랄은 반드시 음식(동식물)을 통해서 흡수해야지 물속에 있는 미네랄을 흡수 할 경우 에는 우리 몸 속의 중추기관을 해치고 각종질병의 원인이 된다고 세계 유명 건강학자들이 경고하고 있다.
▒ 물속의 미네랄의 흡수는 이득보다 손실이 많다. 우리가 마시고 있는 물의 실상
온 가족이 먹기 위해 한번에 길어다 놓은 약수 나 생수가 어느 정도 적합한 상태라 해도 상온에서 보관하는 것은 세균번식을 촉진 시키므로 위생상 바람직하지 못하며, 우리가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생수의 조건으로는...오염되지 않은 취수 원,
완벽한 정제시설, 짧은 유통기간으로 볼 수 있다
1) 취수원이 오염되어 있지 않아야 한다
취수 원 관리가 공인된 기관의 정기적인 수질 평가 결과 적합한 물인지 그리고 안전하게 관리가 되고 있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2) 원수 정제시설이 완벽해야 한다. : 땅속에서 퍼 올린 지하수를 그대로 마신다는 것은 위험하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원수라 하더라도 정제를 완벽하게 하지 않으면 불완전한 식수라 할 것이다.
▒ 지하수는 기본적인 역 삼투 방식의 정제와 자외선 살균이 되어야 한다.
3) 유통기간이 짧아야 한다
우리가 생수를 마시는 이유는 살아 있는 신선한 물을 마시기 위함이 목적이다. 그런데 밀폐된 용기 속에서
장기간 방치된 물은 이미 질식되어 죽은 물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 생수의 냉장 보관도 7일 이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물을 알고 마셔야 한다.
1) 우리가 일일 마시는 물의 양은 2L 정도가 적당하다고 한다.
2) 아침 기상 시 1컵 식사 30분전 1컵 그 외 시간에는 30분마다 1/4컵 정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하며 한번에 많은 양의 물을 급하게 마셔서는 안 되며 특히 위장이 나쁜 사람 더더욱 안 된다.
3) 깨끗하고 순수한 물은 체내에 축적된 유해 노폐물을 용해하여 몸 밖으로 배출함으로 젊음과 건강을 유지시키지만 깨끗하지 못한 물은 오염물질은 포함하고 있어 체내에 흡수되면 몸 속에 축적되어 변비,동맥경화,관절염,뇌졸중,신장염,당료 병,비만증,담석증 등 질병의 원인이 된다.
4) 물을 100℃가 넘게 끓이면 대부분의 세균은 죽지만 물속의 용전산소 및 미네랄 등 물 고유의 생명력 또한 파괴되어 버리며, 물속의 불순물질(무기 성 광물질 과 화학 오염물질)과 불쾌한 맛, 냄새는 더욱 응축, 응고되어 채 내에 흡수되면 우리 몸의 중추기관에 그대로 쌓여 위장장애, 신장결석, 백내장, 동맥경화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끓인 물속의 병원균 사체는 우리 몸 속에 들어가 체내에 존재하는 미생물 번식을 돕는 영양소가 되기도 한다.
▒ 끓인 물을 화초에 주면 화초가 시들고 어항에 넣으면 금붕어가 살지 못한다.
5) 물은 차가울수록 건강한 물로써 2개의 수소(H) 원자와 1개의 산소(O) 원자가 결합되어 있는 물 분자 는 온도가 높아 질수록 5개의 사슬모양이나 5각형 모양을 이루며 온도가 내려 갈수록 6각형 고리 모양이 많아진다.
▒ 6각형 고리모양의 구성으로 있는 물은 우리 몸의 세포를 보호하며 노화를 늦추는데 도움을 준다.
☞ 자료출처 : 청호나이스 물에 대한 기본상식 [출처] 물과 미네랄 |작성자 살리자
나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깊이는 알수 없다. 그래서 물을 저녁에 옹기 그릇에 받아 두엇다가 하루밤 지나고 아침에 사용한다.
그 이상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으니 그렇게 해서 사용하면 제일 안전하다. 010.11. 10 흰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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