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 다정한 연인 해전의 결과 저기, 배에서 연기가 나, 무서워요. 진사의 폼 섬.... 고독한 섬과 고독한 사람 지중해 풍의 팬션 꾼들........ 풍 경 2012.02.12
여 행 1 모처럼 조수헌이사 만나서 부산에서부터 울산까지 해안일주 여행을 하는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무려 9시간 가량 하루 종일 운전하느라 많이 피곤할텐데..... 조이사 고맙습니다. 풍 경 2012.02.12
나의 VIEW POINT에서 보이는 것 船舶 修理 발아래(足 下) 급한 발걸음 해 風 景 風 景 이제 더 이상 이곳에서 내가 찍고 싶은 것은 없습니다. 다만 찍어야 할 것만 있습니다. 나중에 올릴께요. 풍 경 2011.11.24
풍성한 가을 가을은 감의 계절이다. 탐스럽게 주렁주렁 열린 감을 보면 누구나 풍요로움을 느낀다. 너무 무거워 가지가 아래로 쳐진 풍성함 여름엔 매실수확 가을에는 황금열매 -사돈댁 농원에서- 풍 경 2011.11.01
한강 안개품에 안기다. 새벽, 조용한 움직임 소리 없이 날이 밝는다. 물러가기가 아쉬운 안개의 몸부림 포근한 안개에 싸여 게으른 아침을 맞고 싶은 가로숫길 외롭지 않은 나무들 이제 낙엽을 떨구고 안개 속으로 가야할까? 안개는 서서히 올라가 띠를 두르고 마을은 잠을 깬다. 날이 밝았으니 이제 가.. 풍 경 2011.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