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 강

[스크랩] 비염의 현상은 폐, 대장이 허약하면 발생되는 증산중 하나

恒心 2011. 10. 18. 21:24

 

[남양초등학교 총동창회] 비염의 현상은 폐, 대장이 허약하면 발생되는 증산중 하나 09. 9. 28


코 자체만의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코를 고쳤다 하더라도 폐, 대장이 허약하면 다시 재발 됩니다.
인체가 코를 막는 이유? 비염은 코막힘이 오래 지속되면 생깁니다. 폐의 온도가 정상 상태보다 낮게되면 인체 스스로 폐가 더이상 식지않도록 찬바람이 적게 들어오게 콧물을 분비하여 막게 하는것입니다. 찬바람이 그대로 무한정 들어오게 되면 폐의 온도가 더 낮아져 큰문제가 생기는 것을 미리 방지하고자하는 몸의 방어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이 상태에서 현대의학은 콧물을 빼버리는데 이렇게 되면 몸은 다시 찬바람이 적게 들어오게 편도를 붓게해서 공기가 천천히 들어오는 동안 공기를 데우는데 또 현대의학은 편도를 잘라내어 찬공기가 무한정 들어오게 되면 인체는 최후의 수단으로 기도를 일시적으로 막아버리는 방어 시스템을  쓰고 이것이 천식환자들의 졸도입니다.

 

현대의학은 원인치료가 아니며 대증요법(증상이 나타나면 그증상을 없애는 방법이 현대의학에서 쓰는 방법인데 문제는 인체의 방어 시스템으로 나타내는 증상을 없앰으로 인해서 인체는 더 큰 혼란에 빠지게 된다)을 쓰고 있으며 이러한 대증요법은 일시적으로 편리함을 얻게되지만 결국은 더 큰병을 얻게 하는 모순이 있습니다. 폐가 차가워서 그런현상들이 생겼으므로 폐를 튼튼하게 하는것이 비염을 예방하는 길입니다.


<폐와 대장이 허약하면 생기는 증상>
폐와 대장에 이상이 생기면 폐암, 대장암, 직장암, 손목관절에 이상(테니스 앨보)이 생기고 코피, 콧물, 코알레르기, 축농증, 비염 피부병, 피부알레르기, 피부의 색깔이 하얗게 되며, 창백하다. 재채기, 천식, 몸에서 비린내가 난다. 변이 무르고 변을 자주보고, 설사를 한다. 각종 항문질환 치질, 치루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며, 방귀가 자주 나온다.폐병 폐결핵, 대장이 무력하다.
위의 증상중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거나, 한가지라도 강하게 나타나면 많이 허약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폐 대장을 영양하는 식품> 곡류 : 현미, 율무... 야채 : 파, 마늘, 달래, 양파, 무우, 배추... 육류 : 말고기, 생선, 조개류, 동물의 허파, 대장 조미료  박하, 고추, 후추장, 겨자, 와사비... 차류 : 생강차, 율무차, 수정과


위의 식품중 가장 강력한 것은 곡물이며 생으로 먹을때가 가장 강력하며 익히면 일부 성분들이 파괴되어 효과가 감소한다. 황제내경에 의하면 사계절의 정기를 가득담아 다음해에 싹틀 수 있는 곡식이 제일이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요즘 피부병이 많은데 현미나 율무를 생으로 먹는다면 아주 좋은 효과를 볼수 있다.

 

대체적으로 비관적이 되며. 눈물을 잘 흘리고 슬퍼합니다. 포기하고 절망하고 좌절하여 자살합니다.
징징 우는 소리로 말 합니다. 동정심이 지나칩니다. 창백한 얼굴이고 표정이 찹니다. 콧물이 나거나 코가 막혀 찍찍거립니다.


알르레기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습니다. 피부 알르레기나 각종 피부병이 있고 몸에서 비린내가 납니다.
피부에 탈력이 없고 늘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체모가 적거나 없습니다. 손목이 시리고 아프며 굳어 있습니다.


장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장명증세가 오며 대장 무력증 증세가 옵니다. 기침이나 재체기가 납니다.
숨이 차서 헐떡 거립니다.(해수.천식) 대변이 묽거나 설사를 자주합니다.
폐. 폐결핵. 대장염. 맹장염 .대장암. 치질. 치루. 등이 있습니다.


피부병은 폐에 속한다.

그리고 면역기에도 속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면역기가 떨어지면 어른들은(대상포진이) 잘 생기거나 코가 찍찍 거리고 각종 피부병이 생긴다. 또한 손목이 시리거나 굳어 있다. 성격은 염세주의자고 울기를 잘 하고 동정심이 지나치고 얼굴은 아주 창백한 얼굴이고 표정이 차게 보인다. 폐가 나쁜 사람은 이런 병마가 있다.


감기, 콧물, 코막힘, 코마름, 축농증, 비염, 변비, 설사, 식장염, 탈장, 항문출혈, 기관지천식, 저혈압, 고혈압, 알레르기, 건성피부, 인후염, 가려움증, 닭살피부, 주근깨, 여드름, 거친피부, 습진, 등,등..... 요즘 젊은 사람도 대장암이 많이 생기고 있다. 식사를 그때 그때 현미밥과 나물반찬을 많이 많이 먹도록 해야 한다.


몸에 좋은 음식들 : 율무, 배, 복숭아, 무우, 파, 마늘, 양파, 생강, 감초, 토란, 생선, 도라지, 매운맛 나는 종류, 북어, 흰색 종류

 


 

[박달나무 한의원과 행복한 건강] 내 몸을 망가뜨리는 대장 독소 배출법 08. 11. 17


몸속 위생의 첫걸음은 대장 독소 제거부터
'대장'하면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변을 만드는 곳'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맞는  말이다, 대장은 소화되고 남은 음식물 찌꺼기를 모아 변을 만들고 이를 내보내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런데 알고 있는지? 오늘날 우리 대장은 괴롭다,

 

제 기능을 제대로 다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들의 생활이 그렇게 만들고 있다는게 서재걸 박사의 말이다.

 

주요 원인은 말할 것도 없이 좋지 못한 식생활 습관 때문이라고 한다. 그의 말을 좀더 들어 보자, "현대인들의 색생활 습관은 빨리 먹고 또 많이 먹습니다.

 

영양과잉 시대의 자화상이죠, 또 밀가루 음식, 튀긴음식, 흰쌀밥, 술 등 우리 몸에 나쁜 음식들도 많이 먹습니다. 이러한 식생활 습관은 모두 대장 기능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칩니다." 우리가 음식을 빨리 먹고 많이 먹게되면 미처 다 소화되지 못한 채 대장에 이르게 되기 때문이다. 그럼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 덩어리는 어떻게 될까?

 

다음 식사 때 새 덩어리와 뭉쳐져 대장 벽에 달라붙게 된다. 우리는 이런 엄청난 크기의 덩어리를 달고 사는 것과 다름 없다는게 서재걸 박사의 귀뜀이다.

 

그리고 이 덩어리를 섭씨 36도나 되는 대장 속에 저장해 둘 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 한 번 상상해보라, 생각만 해도 아찔해질 것이다. 썩어서 부패한 독소는 신체 각 기관에 독성물질을 전달하게 되고 이것들은 온몸을 순환하면서 건강을 서서히 망가뜨릴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이 같은 대장 환경은 특히 나쁜 음식들을 먹으면 더욱더 심해진다고 한다.

 

밀가루 음식, 고기, 튀긴 음식, 흰쌀밥, 술 등은 대장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를 묻는 질문에 서재걸 박사는 "이런 음식들은 대장에서 유산균을 죽이고 곰팡이균이나 대장균 같은 유해균을 증가 시키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특히 붉은 고기는 대장 통과시간을 길게 만들어 이런 유해균이 만들어내는 독성물질이 대장 안에서 게실을 만들어 살게 하고 간으로 재흡수되면서 전신 장기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우려한다. 따라서 건강을 다지는 초석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좋은 영양제를 먹고 철철이 몸보신에 힘쓸 것이 아니라 오염된 대장 환경부터 개선하는 것, 그것이 첫걸음이 되어야 한다는 게 서재걸 박사의 지론이다.                  01. 3. 16

 

 

 

 

 

 

 

출처 : 흰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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