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 강

[스크랩] 소금에 불순물을 없애기 위해서 열을 가할 때 열 온도와 시간에 따른 변화

恒心 2011. 10. 18. 22:05

집필자 richest55 (2007-05-29 11:04)

 

소금에 불순물을 없애기 위해서 열을 가할 때 열 온도와 시간에 따른 변화

 

(고온 처리염(850 - 1000℃)이 가장 깨끗한 소금임)

 

저온 처리염

 

낮은 온도에서는 소금에 포함되어 있는 각종 공해 물질이 열을 받으면서 발생하는 탄소와 소금을 굽기 위해 연료를 태울 때 나오는 탄소가 소금 입자 표면에 붙어서 하얀 소금은 회색으로 변하게 된다. 소금에서는 역한 냄새가 난다. 그것은 불에 타지 않는 탄소와 소금이 내는 냄새이다.

 

고온 처리염 (850 - 1000℃)

 

850 - 1000℃사이의 온도에서 오랜시간 계속 열을 가할때 모든 공해물질이 타버리게 되고, 850℃에서 소금은 작은 입자부터 녹기 시작하여 1000℃가 되면 완전히 녹게 된다. 색상은 백색이고 맛이 좋고 냄새 또한 없다. 저온에서 타버리는 납성분과 수은 및 기타 중금속류 마저 타버린 상태여서 최상의 품질이 되는 것이다. 이때 구운 소금이라 하더라도 ‘꽃소금’을 구우면 완전한 백색이 되기는 하나 뒷맛이 약간 쓴 차이를 보이며(가성소다 성분으로 간주됨), 천일염을 구우면 뒷맛이 감미롭고 감칠맛이 난다.

 

천일염은 색상이 꽃소금 구운 것보다는 약간 덜 희지만 개운함을 주는 뒷맛과 역겹지 않은 냄새로 쉽게 복용할 수 있는 식용소금이 된다. 소금속의 불순물을 거의 제거한, 국내 천일염으로 만든,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서 깨끗함은 증명해서 소금제품 표면에 정확하게 적혀있는 믿을 수 있는 깨끗한 소금은 은해염입니다.

 

1000 - 1260℃에서 태운 소금

 

소금은 1000℃에서 타기 시작하여 점차로 타다가 1260℃가 되면 완전히 다 타버린다.  색상은 1230℃에서는 커피색이 되며 약간의 짠맛이 남아있고 1260℃에서는 완전히 다 타버리고 색상은 황갈색이 되고 짠맛이 전혀 없다. 이런 실험결과로 볼때 1000℃이상에서 구웠다고 선전하는 소금은 불가능한 사실을 만들어낸 기적의 소금이거나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어떤 소금이든 불에서는 똑같은 온도에서 연소되고 작용하기 때문이다.

 

소금섭취 방법

 

물에 좋은 소금을 넣어 입맛에 맞게 간간하게 간을 해서(대부분 맛있게 간을 하면 0.8 -1.0% 정도의 적당한 농도가 됨.) 하루에 2 -2.5리터를 수시복용하면 된다. 링겔을 맞듯이 그 농도를 먹어주면 건강해 진다. 그리고 잡곡밥을 할 때 소금으로 간을 하고, 국이나 음식을 할때 넣어서 간간하게 간을 해서 먹습니다.

 

 

 

 

출처 : 흰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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