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침의 원인과 증상 [주역으로 보는 세상] 기침의 원인과 증상-황제 내경 기본 2006/07/16 ● 기침의 원인과 증상 사람은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고 살아가는 까닭에 외부의 차가운 기운이 몸에 스며들어 세균에 감염되면 병에 걸린다. 그러나 그 감염정도가 가벼우면 그냥 기침으로 끝나지만 증상이 깊거나 내장에 침투하면 .. 건 강 2011.10.18
[스크랩] 상극식품2 [늘강의 建康山行] 상극식품2 음식궁합 2010/07/27 http://blog.naver.com/sanya07/120111992325 1,계절의약선 인체는 자연환경의 의해 숨을 쉬고 의존하면서 자연조건에 따라 변화하는 관계를 가지고 있다. 봄에는 양기를 보하고 가을 겨울에는 음액을 보양해야한다 - 황제내경 봄 약선 만물이 발생하는 계절로 땅에.. 건 강 2011.10.18
[스크랩] 현대인들의 질병의 원인?? 현대인들의 질병의 원인 현대인들은 겉은 번지르하고 때깔좋고 피부도 좋고 아주 건강한것 같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각 종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질병의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쩟째로는 먹거리 오염으로 인한 것입니다 우리 현대인들은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여져 있는데 여기에 수.. 건 강 2011.10.18
[스크랩] 보약(인삼) 먹는 법 보약(인삼) 먹는 법 글쓴이 김운규 사람들은 건강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고로 몸에 좋다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먹는 사람도 간혹 있습니다. 그 중에는 인삼과 녹용이 첫 번째에 해당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몸에 잘 맞는지 알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비싼 인삼을 사먹고 손해를 본 경우가 많이 있으.. 건 강 2011.10.18
[스크랩] ??醫學情報 醫學情報 1. 감기는 추워서 걸린다.아니다. 바이러스때문이다. 손을 씻는 것이 최고의비법이다. 남극이나 북극, 영하의 나라에는 감기가 없다. 바이러스가살지 못하기에 2. 술잔을 돌리면 간염에 걸린다.아니다. 간염은 피로 전념이된다. 즉주사바늘, 침 등은 소독된 것이나, 일회용을 사용하는지 확인.. 건 강 2011.10.18
[스크랩] 몸이 말하는 위험 신호 34가지 몸이 말하는 위험 신호 34가지 글쓴이 김춘희 좋은자료가있어서 보내드리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몸은 모래성이 무너지듯 하루 아침에 무너지지는 않는다. 큰병에 걸리기 전에 질환과 끊임없이 싸우며, sos 신호를 보낸다. 이른바 '바디 사인' 이다. 우리 몸이 알리는 위험 신호, 바디 사인 34 우.. 건 강 2011.10.18
[스크랩] 다리의 중요성 다리의 중요성 글쓴이 김춘희 승용차 보급이 일반화되면서 좀처럼 `걷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의학계에서는 남녀 모두 상체보다 하체 허약자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상체·하체 모두 근육량이 줄어들지만 하체의 감소폭이 더 커지고 있으며 특히 여성이 더 심하.. 건 강 2011.10.18
[스크랩] 단골 선물 `홍삼`, 이렇게 구입하세요! 단골 선물 '홍삼', 이렇게 구입하세요! 지난해 한 언론사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이번 어버이날 부모님께 드릴 선물이 무엇이냐’고 설문조사한 결과, 건강기능식품이 현금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건강기능식품 중 특히 사랑을 받는 제품은 단연 ‘홍삼’이다. 최근 신종플루, A형 간염의 유행 등으.. 건 강 2011.10.18
[스크랩] 피부로 보는 건강 [희망새] 피부로 보는 건강 06. 11. 26 ◆ 혈색이 없고 창백해진다 : 양기가 절대 부족하다. 양기부족으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얼굴에 혈액이 줄어들면 얼굴이 창백해지고 광택이 없어진다. 양기를 돋워주는 참깨, 마늘, 인삼, 돼지고기, 부추 등을 섭취하면 몸 속이 따뜻해지며 에너지 대사를 활발.. 건 강 2011.10.18
[스크랩] 비염의 현상은 폐, 대장이 허약하면 발생되는 증산중 하나 [남양초등학교 총동창회] 비염의 현상은 폐, 대장이 허약하면 발생되는 증산중 하나 09. 9. 28 코 자체만의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코를 고쳤다 하더라도 폐, 대장이 허약하면 다시 재발 됩니다. 인체가 코를 막는 이유? 비염은 코막힘이 오래 지속되면 생깁니다. 폐의 온도가 정상 상태보다 낮게되면 인.. 건 강 2011.10.18